이탈리아 피렌체 산 조반니 세례당의 '천국의 문'은 로렌초 기베르티가 구약 성경을 주제로 27년에 걸쳐 완성한 르네상스 조각의 걸작입니다.양쪽 문에 각각 5개씩 총 10개의 구약 성경 이야기 부조가 금박과 함께 섬세하게 새겨져 있습니다.미켈란젤로의 극찬원래 동쪽 문이었으나, 미켈란젤로가 문이 너무 아름다워 "천국의 문으로 손색이 없다"고 극찬하면서 현재의 이름이 되었습니다.현재 세례당 건물 외부에 있는 문은 정교한 복제본이며, 보존을 위해 진품은 바로 근처의 두오모 오페라 박물관(Museo dell'Opera del Duomo) 내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