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빠르나스 타워(Tour Montparnasse, Paris)
파리 시내의 59층짜리 초고층 빌딩으로 유럽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가 있는 타워이다.
파리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
일반 8.7유로 / 학생 6.5유로
에펠탑에서 바라본 몽빠르나스 타워이다.
몽빠르나스(Montparnasse)타워
약간 높은 지대에 있으며, 17세기에는‘파르나소스산(Mont parnassos)’이라고 하였다.
1860년 파리시에 편입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많은 외국인과 예술가들이 찾던 지역이었다.
특히 제1 ·2차 세계대전 때는 에콜 드 파리의 중심지로서 화가들이 모여들어 아틀리에를 차렸었다.
카페 ·샹송 극장 ·영화관 등이 즐비한 파리 굴지의 환락가가 되었다.
특히 바뱅(Vavin)교차로 주변에는 모딜리아니, 샤갈, 사티, 헤밍웨이 등 예술가들이 즐겨찾던 카페들이 모여 있다.
지금은 옛날처럼 화려하지는 않으나, 여전히 파리의 유서 깊은 예술 중심지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높이 209m의 몽파르나스 타워 56층에서는 파리의 남쪽 전경을 한눈에 둘러 볼 수 있다.
몽파르나스역은 남부로 통하는 철도의 기점이다.
몽빠르나스(Montparnasse)타워 옥상 전망대이다
몽빠르나스(Montparnasse)타워에서 바라본 에펠탑과 멀리 라데팡스 신도시가 보인다.
에펠탑과 뒤로 멀리 보인곳이 라데팡스 신도시이다.
몽빠르나스역(Gare Montparnasse)
앵발리드(Invalides)
군사박물관, 입체도시계획박물관, 역대해방박물관, 폐병원인 생루이교회 등 여러 기념물이 한데 집합되어 있다.
파리 최대의 종합전시장이다.
몽빠르나스 공동묘지(Tomb Montparnasse)
사요궁(Palais de Chailot)과 정원이다.
프랑스 육군사관학교및 육사박물관
샹젤리제거리(Avenue des Champs Elysees )야경
샤를 드 골 광장에서 방사선으로 뻗은 12개의 거리 중 하나이며 가장 넓은 길이다. 콩코르드 광장까지 길이 약 2km이며 폭은 124m에 이른다. 도로의 양쪽에는 마로니에, 플라타너스 등의 가로수가 울창하다. 도로의 중간쯤에는 너비 300~400m, 길이 700m의 산책용 공원이 있다. 1667년 이전까지는 센강이 범람하는 황폐한 늪지였으나 앙드레 르 노트르에 의해 아름답게 변모하였다. 밤이 되면 거리의 가로수에 작은 전등에 불을 밝혀 화려한 모습으로 바뀐다.
에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 de l' toile)과 샹젤리제거리(Avenue des Champs Elysees )야경
파리시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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