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건축물/♣------스위스

알펜타워(Alpentower)-스위스

이종국 2012. 5. 28. 14:31

 

 

알펜타워(Alpentower)-스위스

 

스위스  인터라켄 알펜타워

지상 2,250M 마일링겐에서 케이블카로 30분 정도 걸리며, 루체른과 인터라켄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교통은 기차나 차로 쉽게 찾아 갈 수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360도 배경으로 돌아볼수 있는 레스랑이 있다.

 

401개의 알프스 산봉우리와 독일 멀리 프랑스까지 파노라마로 즐길수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큰(몇천년전)수정으로만든 독수리 작품을 관람할수 있다.

 

 

 인터라켄(Interlaken)-스위스

 스위스 중부 베른 주에 있는 소도시이다.

인구는 약 5천여명정도의 알프산 중턱의 관광휴양도시이다.

 

 아레 강을 따라 베른 고지에 있으며 동쪽으로 브리엔츠 호와 서쪽으로 툰 호 사이에 있다.

해발 568m의 평평한 평야에 위치한 데서 그 지명이 유래되었다.

 

도시는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의 한 수녀원을 둘러싸고 발달했다.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름 관광휴양지이고, 주요 대로(大路)인 회에베크에는 호텔들이 줄지어 있다.

남쪽으로 융프라우 봉(4,158m)의 멋진 경치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있으며, 알프스 유람 여행을 위한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한꺼번에 약 40여명이 탑승할수 있는 엘리베이터다.

 

 

알프스 알펜타워로 여행을 온 독일 가족단위의  여행객중 학생들이다.

남학생은 독일나라 자국의 애국심이 대단하다.

일군 군복차림으로 여행을 왔다고 칭찬을 해주니 한컷 찍을수가 있었다.

 

  

  

 

  

  

  

  

  

 

  

  

 

 

 

 

 

 

 

 

 

 

 정상에 오르면 360도 배경으로 돌아볼수 있는 알펜타워(Alpentower)레스랑 이다.

 

 

 

 

 

 

 

 

 

 

 

 

 

 

 

  

 

 

 

 

 

 

 

 

 

툰 & 브리엔츠호수(Lake Thun & Brienz)

베르너오버란트 지방에 우뚝 솟은 산들에 둘러싸여 신비로운 물빛을 발산하는 호수이다.

‘2개의 호수’라는 의미를 갖는 인터라켄을 중심으로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가 거의 대칭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툰 호수에서는 일대에 점재하는 아름다운 고성을 돌아보는 크루즈가 인기 있습니다.

선상에서 아름다운 경치를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라켄에서 브리엔츠 구간 크루즈에서는 오래된 증기선도 운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라켄을 둘러싸고 있는 두 개의 호수 중 큰 호수가 툰, 작은 호수가 브리엔츠호이다.

툰호의 선착장은 인터라켄 서역 뒤편에 위치하며, 브리엔츠호의 선착장은 동역 뒤편에 있다.

 

두 호수에서 모두 크루즈를 즐길 수 있으며 근처에 리조트와 상점이 밀집되어 있다.

브리엔츠호 근방에는 스위스의 전통문화, 생활을 재현해 놓은 발렌베르크 야외박물관에서 가축들과 장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스위스 농촌의 풍경도 구경할 수 있다.

 툰호의 유람선에 승선하면 만년설의 알프스 고봉들과 12세기의 유서 깊은 성들을 감상할 수 있다.

 

 

 

 

 

 

 

 

 Sundancer / Den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