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 구시가지 - 케른트너슈트라세(명동) 이 거리의 명칭은 오스트리아 남쪽 지방인 카린티아(Carinthia)로 출발하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여행자 Information Center, 유럽의 유명 브랜드 가게, 거리를 움직이는 거리의 악사와 공연가들, 선물가게 그리고 노천 Cafe가 즐비한 이곳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비엔나의 대표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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